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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17일 낮 12시 17분쯤 충남 서천군 서면 원두리 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태양광 발전시설 내 인버터 5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