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17분께 경기 이천시 마장면의 한 초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옥상 단열재 등 건축자재가 불에 탔다.
화재로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던 인부 45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지휘차 등 26대의 장비와 65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45분만인 이날 오후 3시 2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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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던 인부 45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지휘차 등 26대의 장비와 65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45분만인 이날 오후 3시 2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