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9시8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한 건설현장 사무소에서 불이 나 가건물 1동 264㎡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7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처음 발견한 경비업체 직원 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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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9시8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한 건설현장 사무소에서 불이 나 가건물 1동 264㎡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7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처음 발견한 경비업체 직원 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