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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12시 28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폐비닐 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