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폐플라스틱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64제곱미터 크기 창고 건물 1동과 안에 쌓여 있던 플라스틱 더미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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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64제곱미터 크기 창고 건물 1동과 안에 쌓여 있던 플라스틱 더미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