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4시 37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한 일반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났다.불은 상가 2동(46㎡), 창고(66㎡)를 태워 소방서 추산 3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목격자 김모(42·여)는 "새벽에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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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4시 37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한 일반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났다.불은 상가 2동(46㎡), 창고(66㎡)를 태워 소방서 추산 3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목격자 김모(42·여)는 "새벽에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