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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시 29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한 방직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안에 연기가 심하게 나면서 안에 있던 근로자 24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을 잡았으며 잔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