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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 49분쯤 충남 서천군 서면의 한 연수원 지하 2층 여자 사우나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한증막 269㎡가 타 소방서 추산 1700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목욕탕에 들어가려던 6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맥반석 한증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