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 16분쯤 경기 시흥시 과림동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파지 약 800톤과 집게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소방은 인력 98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해 6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시흥소방서는 “집게차량 적재함 밑에 파지 부스러기 등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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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파지 약 800톤과 집게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소방은 인력 98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해 6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시흥소방서는 “집게차량 적재함 밑에 파지 부스러기 등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