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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5시 55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작업장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작업장 건물과 탄화수소계 세척 머신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100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남양주소방서는 세척기 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