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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2시 59분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기름판매점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참깨와 에어컨, 집기 비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강북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