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13일 오후 1시 35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안료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62명이 현장에 출동해 36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집진 설비, 안료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14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안료 집진 설비의 자동제어 실패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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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현희 기자] = 13일 오후 1시 35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안료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62명이 현장에 출동해 36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집진 설비, 안료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14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안료 집진 설비의 자동제어 실패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