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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권혁민 기자 = 15일 오전 5시5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소재 전자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외벽(30㎡)과 샌드위치패널 1개동(660㎡)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5시45분께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부 적재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