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형균 기자] 경남 창원 의창구 동읍 신방리 소재 비료 공장 비닐하우스에서 14일 오전 3시 27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비닐하우스 3동과 퇴비 5톤 및 퇴비생산기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3000여만원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42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출처 : 일요서울i(http://www.ilyoseoul.co.kr)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42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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