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시 32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4층짜리 건물 3층 의류작업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작업장과 주택 용도인 3층, 자재창고 4층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3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거주자 2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종로소방서는 거주자가 거실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씨가 원단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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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작업장과 주택 용도인 3층, 자재창고 4층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3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거주자 2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종로소방서는 거주자가 거실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씨가 원단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