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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1시 28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내부와 기계 장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천5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13대를 현장에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