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1시28분쯤 경북 경산시 여천동 한 농기구 제작소에서 불이 나 건물 66㎡ 1동과 몰딩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8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나 내다봤더니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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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11시28분쯤 경북 경산시 여천동 한 농기구 제작소에서 불이 나 건물 66㎡ 1동과 몰딩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8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나 내다봤더니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