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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2시18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업사 직원 A씨(48)가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