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 15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의 한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식당 주인의 어머니 이모(여, 58)씨가 숨졌다. 또 식당 주인 윤모(여, 34)씨와 남편 오모(남, 36)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성남소방서는 이동식 석유 난로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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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 15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의 한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식당 주인의 어머니 이모(여, 58)씨가 숨졌다. 또 식당 주인 윤모(여, 34)씨와 남편 오모(남, 36)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성남소방서는 이동식 석유 난로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