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5시 6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용인서울고속도로 하산운터널 부근, 한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중 운전석에서 숨진 선모(남, 29)씨를 발견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운전 중 가로등과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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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중 운전석에서 숨진 선모(남, 29)씨를 발견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운전 중 가로등과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