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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48분쯤 경기 연천군 군남면의 한 식품업체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버섯건조기, 버섯 534kg이 타 소방서 추산 1천1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연천소방서는 버섯건조기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