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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4시 35분쯤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내부와 지게차, 포장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1천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안성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