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4시 53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상가주택 지하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와 자전거 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위층 거주자 6명은 구조돼 인명 피해는 없었다.
광진소방서는 지하 1층 천장에 설치된 형광등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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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창고와 자전거 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위층 거주자 6명은 구조돼 인명 피해는 없었다.
광진소방서는 지하 1층 천장에 설치된 형광등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