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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김형태 기자]18일 오전 11시 48분쯤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소재 비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돼 10여 분 만인 12시쯤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냉각탑 일부가 불에 타 재산피해가 발생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발화 원인 분석에 들어갔으며,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