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2시51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용접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1개동 260㎡ 중 1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5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발견한 경비업체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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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2시51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용접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1개동 260㎡ 중 1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5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발견한 경비업체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