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오후 6시 10분쯤 세종시 부강면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7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1동, 2천㎡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티로폼 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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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공장 건물 1동, 2천㎡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티로폼 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