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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박준호 기자] = 1일 오후 11시 13분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112명이 현장에 출동해 34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가게 주인 A 씨가 부상을 입었고 주택 내부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